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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한 미국대사관 영화 아폴로 11 감상 및 토론 프로그램
작성일
2019.07.11
작성자
변용익
게시글 내용


아래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학과 구성원들은 학과사무실에 

- 국문/영문 이름

- 핸드폰 번호

- 이메일 주소

를 알려주기 바랍니다.   7월17일 오전까지 신청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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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 “전문가 초청 영화 아폴로 11 토론 프로그램”은 영화 아폴로 11을 관람후 미국인 NASA 컨설턴트와 같이 아폴로 11 달 착륙에 대한 토론을 영어로 할 예정입니다.


 행사 스케줄 15:30-16:00 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 입장
16:00-16:10 환영사
16:10-17:40 “Apollo 11” 영화 상영
17:40-18:10 질의 응답 및 영화 토론
18:10 프로그램 종료


 연사 약력
Jani Radebaugh
재니 레이드보
NASA 컨설턴트
브리검영 대학교 부교수
재니 레이드보 교수는 행성을 연구하는 과학자로서, 토성의 위성 타이탄, 목성의 위성 이오 그리고 지구의 달과 지형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우주선에서 촬영한 사진을 분석하여 지구, 타이탄, 이오 표면의 모래언덕, 풍식지형, 화산, 용암호, 선상지를 포함한 행성 표면의 근원과 지질학적 역사를 연구하고 있다. 레이드보 교수는 브리검영 대학교에서 지형학, 행성지질학, 화산학을 가르치고 있다. NASA 컨설턴트로도 활동하며, 남극지방유성조사프로그램(U.S. Antarctic Search for
Meteorites Program)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디스커버리/사이언스 채널의 “우주의 원리(How the Universe
Works)”와 BBC 프로그램 호라이즌(Horizon)의 카시니(Cassini) 특집편에 과학 자문역으로 역할했다.


 영화: 아폴로 11
From director Todd Douglas Miller (Dinosaur 13) comes a cinematic event 50 years in
the making. Crafted from a newly discovered trove of 65mm footage, and more than
11,000 hours of uncatalogued audio recordings, Apollo 11 takes us straight to the heart
of NASA's most celebrated mission—the one that first put men on the moon, and forever
made Neil Armstrong and Buzz Aldrin into household names. Immersed in the
perspectives of the astronauts, the team in Mission Control, and the millions of spectators
on the ground, we vividly experience those momentous days and hours in 1969 when
humankind took a giant leap into the future.


귀 기관에서 협조해주실 사항:
• 참석자 선발/모집 협조 –  천문우주학과 교수/연구원/대학원생/학부생/연구원으로
영어회화가 가능한 대상으로 제한합니다. 미대사관의 원활한 출입을 위하여 행사 7 월 17 일 전까지
참가자 정보 (국문/영문 성명, 핸드폰 번호, 이메일 주소)를 부탁드립니다. 인솔자가 있을 경우 인솔
선생님의 성명, 연락처, 이메일 또한 기입 부탁드립니다.
연사 섭외 및 장소 등 행사에 필요한 모든 사항은 미대사관 측에서 제공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상세하게 상의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그램 담당자: 주한미국대사관 공공외교과 아메리칸센터 김영미 (02-397-4732 / 010-851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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